형제대결 펼치는 허훈-허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6.25 18: 49

'KCC와 함께하는 2015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유니버시아드 대표팀(한국A)과 챌린지팀(한국B)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한국A 허웅(오른쪽)과 한국B 허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허웅과 허훈은 허재 전 KCC 감독의 아들이다.
이 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4개국 5팀(한국A, 한국B, 일본, 러시아, 캐나다)이 참가해 대학농구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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