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데이트' 백아연 "2년만에 컴백..라이브 못하는 것 같아 죄송"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6.25 21: 42

가수 백아연이 2년 만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백아연은 25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이번 활동 점수는 75점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만의 무대라 떨린다'며 "라이브를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 노래를 듣는 분들께 죄송하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kangsj@osen.co.kr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