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 귀염과 청순 사이...‘자연미 인증’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26 10: 30

[OSEN=박판석 인턴기자] 국악인 송소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미인임을 인증했다. 
송소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통받는 손목’이라는 제목으로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어린시절 송소희는 미끄럼틀에 앉아서 허리에 손을 얹고 상큼한 V포즈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송소희는 “우리 항상 힘내요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모습을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어린시절과 똑 닮은 현재 모습으로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송소희는 주원, 유노윤호와 함께 광주유니버시아드 개회식에서 국악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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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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