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마스크 쓰니 이준기와 쌍둥이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26 10: 23

[OSEN=서아람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올린 사진이 배우 이준기와 닮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예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R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예성은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을 거의 다 가리고 눈만 보인 예성에게서 이준기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모두 찢어진 눈매가 매력 포인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오 이준기 닮았다", "찢어진 눈 부러워요",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예성은 슈퍼주니어 KRY에 참여해 활발한 해외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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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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