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엄마 맞아? 화관 쓰고 '깜찍+발랄' 포즈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26 10: 29

[OSEN=한재화 인턴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화관을 쓰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거 유행해서 써보고 싶었는데..어색하네"라는 글과 함께 머리에 화관을 쓰고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나이를 잊게 만드는 귀여운 외모와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핑크색 원피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기 엄마 맞나요", "너무 깜찍",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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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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