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스' 최강희 "자주 볼수없는 아이돌과 여행..좋은 추억"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6.26 15: 25

배우 최강희가 '맵스'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강희는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린 올리브TV '맵스' 제작발표회에서 "좋은 추억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예전에 아주 오래 전에 케이블 TV에서 한 번 해본 적이 있다. 그때는 혼자였는데 배우 생활을 하면서 자주 볼 수 없는 아이돌과 여행 다녀왔는데 좋은 추억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맵스'는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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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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