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해커,'완벽한 피칭 좋았어!'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6.26 22: 06

NC 다이노스가 선발투수 에릭 해커의 호투와 이종욱의 결승 3루타에 힘입어 1위 자리를 사수했다.
NC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9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NC 김경문 감독과 해커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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