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민혁 "'아육대' 출연 이후 대시 10번 받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6.26 22: 43

비투비 민혁이 '아육대' 출연 이후 대시를 10번을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민혁은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우사인 볼트로 화제가 된 것을 밝혔다. MC들은 "이후 대시를 10번이나 받았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민혁은 "'친하게 지내자'는 메세지를 받긴 했는데..그게 대시인지?"라고 얼버무렸다.
MC들은 "그게 대시지"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밤에 만나서 한번 달려보라는 여자는 없었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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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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