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강남, 스쿠버다이빙 매력에 푹 "머리가 맑아져"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6.26 23: 29

강남이 스쿠버 다이빙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대부님이 캐나다에 놀러가자고 하셨는데, 검색해 보니 스쿠버 다이빙이 유명하더라. 그래서 자격증 따러 왔다"고 말했다.
이날 출중한 수영실력을 선보인 강남은 "하와이도 살았고, 일본 집도 근처에 바다가 있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수영을 한다"고 말했다.

강남은 잠수도 곧잘 따라하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고 스쿠버 다이빙을 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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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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