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혜선·허윤정, 과자 따먹기..'굴욕의 순간'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27 00: 40

[OSEN=서아람 인턴기자] 배우 김혜선과 허윤정이 과자 따먹기 게임을 하다가 굴욕의 순간을 경험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방 선택 우선권을 위한 과자 따먹기 커플게임이 진행됐다. 서태화-김혜선 커플과 김동규-허윤정 커플이 첫 대결을 펼쳤다.
김혜선과 허윤정은 줄에 매달린 과자를 먹기 위해 애를 썼다. 입을 크게 벌리거나 혀를 길게 내밀기도 하며 내숭없는 모습으로 게임에 임해 보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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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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