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송민호, 바비 넘어설까...'지코가 심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27 00: 38

[OSEN=박판석 인턴기자] 위너 송민호가 엠넷 '쇼미더머니4' 1차 오디션에서 같은 아이돌인 지코에게 심사를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 송민호는 26일 오후 방송된 '쇼미더머니4' 을 1차 오디션에 응시했다. 타블로는 "송민호가 우승해도 바비랑 동급이 될 뿐이다"라며 송민호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송민호는 "준비한걸 멋있게 잘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이날 1차 오디션에서는 함께 힙합그룹 데뷔를 준비했던 지코에게 심사를 받는다. 
송민호의 심사결과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지코의 형으로 지목받은 래퍼 우태운의 결과도 다음주에 공개된다. 

‘쇼미더머니4'는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로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늘 방송되는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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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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