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와 맛깡패의 만남...정창욱 “잘먹었습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27 15: 56

[OSEN=박판석 인턴기자] 셰프 정창욱이 요리연구가 이혜정에 대해 '잘 먹었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창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엄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혜정과 조리대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정은 냄비에 된장을 풀고 있고, 정창욱은 그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창욱은 ‘인간의 조건3’등에서 야외촬영을 하느라 피부가 까맣게 탄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네티즌은 “셰프 귀여워요”, “까만 콩 같네”, “부럽다 저도 한입만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창욱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 2TV ‘인간의 조건3’ 등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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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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