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줄리안 누나 마엘, 환상의 벨리 댄스..'美친 춤사위'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6.27 18: 30

방송인 줄리안의 누나 마엘 퀸타르트가 환상적인 벨리 댄스를 선보였다.
마엘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미모의 벨기에 벨리댄서'로 출연, 춤을 선보였다.
이날 마엘은 소개 직후, 열정적으로 댄스를 선보였다. 관능적인 그의 춤에 게스트들은 넋을 내려놓고 지켜봤고, 이국주는 "여자가봐도 이렇게 섹시하고 매력적인데 남성들은 얼마나 녹아 내릴까"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세계 톱클래스 벨리댄서이자 방송인 줄리안의 누나 마엘 퀸타르트, 4대 '쿡방' 명인의 짬뽕 대결, 얼굴부터 몸매까지 완벽한 20대로 보이는 53세 동안 종결자 등이 출연해 장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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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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