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줄리안, 누나 마엘부터 온 가족 총출동.."코리아 좋아요"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6.27 18: 35

방송인 줄리안의 누나 마엘 퀸타르트부터 어머니 베로니크, 아버지 도미니크 퀸타르트가 '스타킹'에 총출동했다.
줄리안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세계 최고 밸리댄서인 누나 마엘의 통역을 해주기 위해 무대에 등장했다.
이어 베로니크와 도미니크가 소개됐고, 도미니크는 "코리아 좋아요"라고 한국에 대한 친밀함을 표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세계 톱클래스 밸리댄서이자 방송인 줄리안의 누나 마엘 퀸타르트, 4대 '쿡방' 명인의 짬뽕 대결, 얼굴부터 몸매까지 완벽한 20대로 보이는 53세 동안 종결자 등이 출연해 장기를 자랑했다.
eujenej@osen.co.kr
'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