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가요제가 돌아온다, 노래 경연 현장 ‘진지’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6.27 21: 37

‘무한도전’이 가요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가요제 첫 녹화 현장 사진 7장을 게재했다.
복면을 쓴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이다.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멤버들의 모습은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2년에 한 번씩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아이유, 밴드 혁오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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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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