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NC 스튜어트, 두 번째 경기는 어떨까?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6.28 06: 32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투수 스튜어트가 KBO리그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NC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1차전에 선발투수로 스튜어트를 예고했다.
스튜어트는 지난 23일 마산 KIA전에 선발 등판, 총 82개의 공을 던지며 승패 없이 5⅓이닝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51km가 찍혔고, 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도 146km였다. 그런데 패스트볼과 조화를 이룰 변화구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리고 주자가 나가 있을 때 흔들리는 면도 보였다. 유주자시 제구 불안, 주자견제 능력 등은 더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스튜어트와 호투로 자신의 KBO리그 첫 승과 NC의 위닝시리즈를 이룰지 주목된다.

반면 LG는 에이스 헨리 소사를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린다. 소사는 올 시즌 16경기 106이닝을 소화하며 6승 7패 평균자책점 3.99를 올리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두 차례 선발 등판했는데, 4월 26일 마산 경기에서 7이닝 10탈삼진 2실점. 5월 13일 잠실 NC전에선 8이닝 8탈삼진 1실점으로 괴력을 과시하며 모두 선발승을 올렸다. 소사가 NC에 강한 면모를 이어가 LG에 위닝시리즈를 선사할지 궁금하다.
한편 양 팀은 올 시즌 상대전적 7승 2패 1무, LG가 NC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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