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막내 다솜, 단발 변신 후 예뻐졌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6.28 09: 13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막내 다솜의 외모를 극찬했다.
보라는 지난 26일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OSEN과 만나 “막내 다솜이 단발 헤어스타일 변신 후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엄마도 다솜이를 보고 예쁘다고 칭찬하시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다솜은 “4년 만에 단발머리를 했는데 반응이 좋은 것 같다. 긴 머리에 싫증이 났었고,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시점인 거 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씨스타는 세 번째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의 타이틀곡 ‘쉐이크 잇’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실시간 순위 1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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