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제시카, 이연 넘고 1위 탈환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5.06.28 11: 30

요가강사 제시카가 1위를 탈환하며 머슬퀸에 가까이 다가섰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은 지난 주에 이어 머슬퀸 최강자를 가리는 2차전이 펼쳐졌다.
결승에 오른 제시카는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며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앞서 떨어졌던 3단계도 무난하게 통과하며 기록을 줄여나갔다. 제시카는 빨랐지만 침착했다.

그는 결국 이연이 달성한 3분 37초를 깨고, 달성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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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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