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서울고 최원준,'병살로 잡아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6.28 14: 40

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서울고와 상원고의 대회 4강전, 1회말 1사 주자 만루 상원고 박민호가 2루수 땅볼 타구를 날렸을때 2루에서 서울고 유격수 최원준이 상원고 김도경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SPOTV에서 생중계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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