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박슬기 "11자 복근? 포샵아냐..폭식으로 없어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6.28 15: 56

'섹션'의 박슬기가 11자 복근으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포샵이 아니다"고 밝혔다.
박슬기는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 사진을 찍고 2주간 폭식을 해서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포샵이 아니다. 내 거 맞다"며 "열심히 관리해서 조만간 비키니 입고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