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봉중근,' 4년연속 두자릿수 세이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6.28 20: 15

도미니카 듀오, 헨리 소사와 루이스 히메네스가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LG 트윈스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LG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9회초 LG 봉중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