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귀여운 양갈래 머리에 미소 '몇 살?'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29 08: 25

[OSEN=서아람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유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윌리윌리 워너 고우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양갈래 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흰색 블라우스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모습에서 청순함과 산뜻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이쁘다", "양갈래 내가 좋아하는 머리인데", "귀요미 유비"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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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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