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 줄리안·타쿠야 등 G6 마지막 인사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6.29 11: 01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이 1주년 특집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52회 녹화에서는 ‘1주년 특집’을 준비해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와 더불어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까지 G6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된다.
 
이 밖에도 지난 1년간 못 다한 이야기가 가득한 ‘1주년 특집’ 편은 오는 2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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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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