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요거트처럼 상큼한 미소 ···'청순+깜찍'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29 14: 22

[OSEN=한재화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요거트처럼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거트 먹고 건강해져라"라는 글과 함께 선물 받은 요거트를 들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상큼 발랄한 그의 표정과 미소가 돋보인다. 더불어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할 것을 외쳤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건강해지세요", "오늘 하루도 힘!", "희누나 요거트 먹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tvN '렛미인 5'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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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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