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숟가락 들고 셀카···"배 고픕니다"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29 15: 40

[OSEN=한재화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설렘 가득한 표정의 셀카를 한 장 게재했다.
이국주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고픕니다...전 뭘 먹으러 왔을까요", "여러분도 맛난 거 드셔요"라는 글과 함께 숟가락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네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냄새가 몰려옴. 오늘은 호로록 아님. 질겅질겅"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여 음식 메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맛있게 먹어요", "뭘까", "저도 먹고 싶네요", "국주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국주는 현재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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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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