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고, '결승전 선취 득점은 우리 차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6.29 18: 25

2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 상원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2회초 2사 3루에서 상원고 김륜모의 적시타에 더그아웃의 동료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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