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강병진, '괜찮아, 실점은 잊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6.29 18: 41

2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 상원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2회초 1사 3루에서 선린고 강병진이 실책으로 아쉬워하며 김대현의 격려를 받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