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 날리는 선린고 이우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6.29 18: 47

2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 상원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선린고 이우상이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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