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만루 위기 잘 넘겼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6.29 19: 12

2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 상원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에서 선린고 김대현이 상원고 김도경을 1루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미소짓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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