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나머지 이닝은 내가 책임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6.29 20: 05

2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 상원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6회초 1사 1,3루에서 선린고 이영하가 마운드에 올라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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