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감독,'내 말 좀 들어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6.29 20: 33

2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 상원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3루에서 홍성호의 희생플라이에 김규성이 홈에서 세이프되자 상원고 박영진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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