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고 이영하,'황금사자기는 우리 차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6.29 20: 56

선린인터넷고등학교가 35년만에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했다.
선린고는 2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 상원고과의 결승에서 7대2로 승리했다.
경기후 선린고 이영하가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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