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아람 인턴기자] 그룹 멜로디데이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29일 트렌드 미디어 글랜스 TV를 통해 멜로디데이의 아이코닉 라이브 ‘썸머 데님룩(Summer Denim Look)’ 편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일제히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각자가 선정한 4인 4색의 개성을 담은 올 여름 데님 아이템과 파티룩을 소개하며 자유분방하고 장난끼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20대 여성의 매력을 발산했다.
글랜스 TV 측은 박수진에 이어 걸그룹 멜로디데이를 ‘새로운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 멜로디데이가 직접 올 여름 데님룩을 제안하는 4인 4색의 아이코닉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멜로디데이 멤버들 모두 신장 165cm 이상의 늘씬한 키와 보정이 필요 없는 모델 같은 몸매는 물론이고 네 명의 멤버 모두 전혀 다른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이번 모델로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멜로디데이의 아이코닉 라이브 파트1. ‘썸머 데님룩(Summer Denim Look)’ 편은 전국 7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설치된 글랜스 TV를 비롯해 네이버 TV캐스트와 다음 TV팟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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