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日 열도 관통한 미모...‘청순 그 자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30 10: 32

[OSEN=박판석 인턴기자]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한층 더 청순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특유의 뽀얀 피부와 긴 생머리로 한층 더 청순해진 면모를 자랑했다. 강지영은 과거 카라에서 막내로 귀여움을 맡았던 때와 달리 성숙한 여인의 매력까지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은 “지영이가 제일 예뻐요”, “언제 돌아와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지영은 일본서 영화 ‘암살교실’, 라디오 DJ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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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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