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방송에서 쯔위를 취재했다.
30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파이널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만 방송사에서 쯔위를 취재하러 왔고, 대만 TV에 특집으로 다뤄진 쯔위의 활동 소식이 보여졌다.
쯔위는 "예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방송이 끝나고 실력도 있다는 이야기르 듣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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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