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월화극 시청률 동반 하락 속 1위 지켰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7.01 07: 34

지상파 3사 드라마 시청률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수목극 1위를 유지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화정'은 전국 기준 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SBS '상류사회'도 지난 방송분(9.1%)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8.9%를 기록했다. KBS 2TV '너를 기억해'는 지난 방송분(4.7%)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4.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화정'에서는 소용 조씨 조여정(김민서 분)가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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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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