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26) 측이 열애설이 불거진 이종석(26)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다.
박신혜 측은 1일 OSEN에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박신혜 씨가 현재 해외 일정 소화 중인데, 본인에게 확인을 해봐야 알겠지만 회사에서 알고 있기로는 두 사람이 친한 친구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연인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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