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김하늘이 tvN ‘삼시세끼’ 8회에 출연해 이서진과 로맨스를 예고했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1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8회 방송분 현장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청보리밭에서 이서진에게 꽃을 받고 웃는 모습이 담겨있어 박신혜와 옥택연에 이어 또다른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준다. 다른 사진 속에는 옥순봉을 처음 찾은 김하늘의 여전히 청순한 미모가 드러났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기대돼요”, “하늘씨 너무 예뻐요”, “이서진씨 정말 좋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시세끼’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 세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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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