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DJ로 변신 완료...“기다리고 있겠습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01 13: 58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류수영이 DJ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류수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MBC FM 골든디스크 오늘 어떠셨나요.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한 시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DJ 부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수영은 헤드셋을 낀 채로 변치않은 조각같은 옆태를 자랑했다.
류수영은 휴가 차 자리를 비운 이루마를 대신해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이에 네티즌은 “오빠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난지 모르겠어요”, “멋져요 오빠”, “목소리도 너무 멋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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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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