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금메달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1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금메달 놓치고 싶지 않아서 더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머니가 경기를 잘 못 본다고 털어놨다.
손연재는 최근 제 7회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가수 윤도현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연예정보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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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