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강소라, 안타까운 정주와 이별...‘순백의 천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02 14: 12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MBC ‘맨도롱 또똣’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움을 전했다.
강소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소라는 가녀린 턱선과 흰색 옷을 입고 특유의 청순한 면모를 드러냈다. 강소라는 ‘맨도롱 또똣’에서 어리바리하면서 눈치 없는 밝고 털털한 이정주 캐릭터를 열연했다.
이에 네티즌은 “본방 사수 할게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가 출연한 ‘맨도롱 또똣’은 15, 16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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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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