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을 앞두고 수상 레저를 즐겼다.
티파니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nstyletv 채널 소시”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왼쪽부터 차례대로 앉아있는 효연, 티파니, 수영,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왠지 신나 보이는 뒷모습으로 여가를 제대로 즐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소녀시대 컴백 기대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여”, “소녀시대는 뒤태도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 소녀시대'에 전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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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