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개막 하루 전 모인 한중 선수들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7.03 00: 03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위해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에서 '2015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이 개최된다.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은 온화한 기후와 함께 전 홀이 바다로 둘러싸인 모래언덕지형의 '링크스 코스'로 구성돼 있는 웨이하이포인트에서 계속 열려왔다.
경기 하루 전 오후 디펜딩챔피언 김효주를 비롯해 한국, 중국의 주요 선수들이 포토콜 촬영에 임했다.

대회의 개최지인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를 배경으로 선수들이 금호타이어와 클럽하우스의 모양을 형상화한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현, 백규정, 장하나, 김효주, 펑샨샨, 예지치, 장웨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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