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하루 전...'여기에 우승자가...'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위해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에서 '2015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이 개최된다.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은 온화한 기후와 함께 전 홀이 바다로 둘러싸인 모래언덕지형의 '링크스 코스'로 구성돼 있는 웨이하이포인트에서 계속 열려왔다.

경기 하루 전 오후 디펜딩챔피언 김효주를 비롯해 한국, 중국의 주요 선수들이 포토콜 촬영에 임했다.

‘2015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의 시그니처홀로 금호타이어 조형물이 장식된 17번홀에서 한중 주요 선수들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예지치, 백규정, 장하나, 김효주, 펑샨샨, 장웨이웨이,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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