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전쟁’ 김세인·안상회, 첫 만남부터 야릇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03 14: 16

[OSEN=박판석 인턴기자]IPTV 전용콘텐츠 ‘여자전쟁’의 다섯 번째 이야기 ‘여자의 이유’ 남녀주인공 김세인, 안상회가 첫 만남부터 야릇한 스킨십을 펼친다.
‘여자전쟁’ 측은 3일 다섯 번째 이야기 ‘여자의 이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기차여행 중 처음 만난 김세인과 안상회는 마치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려 몸과 마음이 반응한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초면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대방을 향한 깊은 시선과 장소를 신경쓰지 않고 스킨십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자전쟁’측 관계자는 “김세인과 안상회가 자연스레 서로에게 이끌리며 라용과 삼각관계를 이루게 된다. 하지만 현모양처 김세인이 상상을 초월할 반전 행동으로 안상회, 라용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여자의 이유’는 불의의 사고로 성기능을 잃어 부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천동(라용 분)과 잎새(김세인 분) 앞에 우연히 나타난 남자 하균(안상회 분)의 삼각로맨스를 그린 IPTV 전용콘텐츠다.
100% 사전 제작으로 만들어진 ‘여자전쟁’은 19금 이야기와 세련된 영상미로 다양한 시청자들의 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인, 안상회의 야릇한 스킨십 현장이 담긴 ‘여자의 이유’는 올 하반기 IPTV VOD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ps2014@osen.co.kr
'여자전쟁'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