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슈퍼주니어 컴백, 다음 주 초 일정 확정"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5.07.03 17: 05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컴백 날짜를 다음 주 초 확정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발매 시기는 다음 주 초 결정될 것"이라고 3일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슈퍼주니어가 7월 셋째 주 새 음반으로 컴백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7월 내 컴백설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1~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6” ENCORE'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의 공연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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