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정찬민,'소극장 대박 기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7.03 20: 32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윤형빈 소극장에서 윤형빈소극장 서울점 오픈 행사가 열렸다.
개그맨 박휘순과 정찬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 2012년 10월 부산에 첫 공연장을 연 이후 관객 10만명 돌파 기록을 세우고, 올해 서울에도 자신의 이름을 딴 소극장 2호점의 간판을 올리게 됐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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