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휴가도 빅뱅처럼...‘구릿빛 몸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04 11: 12

[OSEN=박판석 인턴기자] 빅뱅 승리가 요트위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보냈다.
승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휴가”라는 글과 함께 요트위에서 민소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승리는 여유 넘치는 미소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즐겁게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은 “오빠는 신나게 놀구있군요”, “와우 섹시해요”, “재밌게 놀다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리가 속한 빅뱅은 월드투어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1, 12일 태국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이후 미국, 캐나다 등 북미, 그 외의 다양한 지역에 이르기까지 약 15개국, 70회 공연을 통해 전세계 140만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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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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