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DIA(다이아)’가 8월 데뷔를 앞두고 홍콩, 마카오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다이아 측에 따르면 이들은 더블타이틀 곡으로 데뷔하며 홍콩, 마카오에서 4박 5일 동안 머물면서 각각 다른 느낌의 2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다.
또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홍콩, 마카오에서 광고, 화보를 촬영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다이아는 유니스, 채연, 제니, 은진, 캐시, 예빈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늘씬한 키와 예쁜 외모에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다이아는 7월 27일(월) 홍콩으로 출국하여 8월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joonamana@osen.co.kr MB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