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전효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를 단발로 자른 뒤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뽀얀 피부에 볼에 바람까지 넣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사진에 덧붙여서 “커밍 순(ComingSoon)"이라는 글까지 있어 새로운 콘셉트를 기대하게 한다.
이에 네티즌은 “머리가 짧아지니 사람이 달라보여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마냥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솔로곡 '반해'로 활동을 끝내고 KBS W ‘뷰티바이블’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pps2014@osen.co.kr
전효성 트위터